육상무선통신사를 학교에서 대폭적인 지원으로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었지만 미천하고 못난 저는 1개의 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매우 독기를 품고 반드시 3월에 실시하는 시험에선 꼭 합격을 할 것이라고 다짐을 하였고,지금 이 독기로 산업기사 자격증은 꼭 딸것이다. 시험을 보고 정하동에 있는 기지국에서는 정말 세상세상 살다가 처음보는 기계와 설비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일부는 우리 가톨릭상지대학교 실습실에 있는 장비와 비슷한것같았다. 이번 견학으로 다시한번 통신사 직원분들과 태평양처럼 넓은 아량을 가진 교수님들에게 한번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되었다.